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리데기 Dec 24. 2023

눈 온 날...


아침부터 눈소식에


길을 나섰는데 다행히도 조금 쌓여있네요




냥냥이들도 추워서 인지


마실 멀리간건지


안보이고 ㅠㅠ




이제


덕배는


서있지도 못합니다 ㅠ


강급하고 있는데 반이상은 옆으로 흘러요


처방해온 약도 섞어서 강급하고 있는데


주사맞다 약먹어서인지 효과가 미비합니다


덕배가 힘을 좀더 내줬으면 좋겠네요 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