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바리데기 Feb 08. 2024

덕배 안녕...


아프지말고


슬프지말고




거기선 우리덕배 행복하기만 하길...






덕배가 복막염으로 대팔이 뒤를 따랐네요...


좋은곳으로 가길...


아프지 않길 빌어주시길 바라요..






작가의 이전글 병원 다녀왔다옹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