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나도 엄마 보고싶다옹~
by
바리데기
Feb 27. 2022
그냥
주말인데 피곤하고 지치는 날이 있다옹~~
바람불고 괜히 눈물이 나고
쓸쓸한 기분이 든다옹~~
나도 독립을 빨리해서 그렇지 엄마가 있었는데...
이런날 불쑥 찾아가서
엄마~~ 보고싶었어~ 하고싶다옹~
keyword
길고양이
고양이
고양이사진
27
댓글
17
댓글
17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바리데기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자
26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봄이 오는 냥이마당~
화보의 완성은 얼굴이다옹~!!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