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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 보고싶다옹~

by 바리데기

그냥


주말인데 피곤하고 지치는 날이 있다옹~~


바람불고 괜히 눈물이 나고


쓸쓸한 기분이 든다옹~~


나도 독립을 빨리해서 그렇지 엄마가 있었는데...


이런날 불쑥 찾아가서


엄마~~ 보고싶었어~ 하고싶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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