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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고양이 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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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
Mar 17. 2022
냥이 이뻐하는 집사님들 안녕하냐옹~
이제 막 눈뜬 배고픈 아가 고양이라옹~
나중에 크게 되면 내 이름은 채플린이다옹
우리 엄마가 그렇게 지어주셨다옹~~
난 지금 배가 고프다옹 ㅠㅠ
밥주는 집사님 맘마는 언제 주시나옹~
(눈곱부터 떼자~~)
이렇게 아련하면 주시나옹~~
도저히 배고파서 못참겠다
빨리 맘마를 대령해라옹~!!!
엇~~~~ 맘마가 왔다옹~!!!!
채플린은 먹을 준비 다 됐다냥~♡♡♡
자~~~~ 배고픈 아가냥이 누구죠?
네~ 저요~!!!
이쁘게 잘 기다렸어요 맘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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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눈을 마주치고 힐링을 얻고 사진을 찍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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