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배고픈 고양이 손 드세요~

by 바리데기

냥이 이뻐하는 집사님들 안녕하냐옹~


이제 막 눈뜬 배고픈 아가 고양이라옹~


나중에 크게 되면 내 이름은 채플린이다옹


우리 엄마가 그렇게 지어주셨다옹~~


난 지금 배가 고프다옹 ㅠㅠ



밥주는 집사님 맘마는 언제 주시나옹~


(눈곱부터 떼자~~)

이렇게 아련하면 주시나옹~~


도저히 배고파서 못참겠다


빨리 맘마를 대령해라옹~!!!


엇~~~~ 맘마가 왔다옹~!!!!


채플린은 먹을 준비 다 됐다냥~♡♡♡


sticker sticker


자~~~~ 배고픈 아가냥이 누구죠?


네~ 저요~!!!


sticker sticker


이쁘게 잘 기다렸어요 맘마주세요~♥︎


sticker sticker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나 아직 안잔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