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실용음악과 편입 준비, 경쟁률 낮추는 전략법

서경대 실용음악과 편입 준비, 경쟁률 낮추는 전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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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빈쌤입니다.


실용음악을 목표로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서경대 실용음악과를 떠올리게 됩니다.


국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인지도를 가진 학과인 만큼
지원자 수 자체가 매우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준비를 시작하기도 전에
경쟁률이 너무 높은데 가능할까?라는 생각에
멈추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숫자만 보고
가능성을 판단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같은 목표라도 어떤 전형으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편입이라는 선택지를 통해


서경대 실용음악과의 경쟁 부담을 줄이고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풀어보려고 합니다.



편입이 유리한 이유, 경쟁률과 내신


편입이라는 전형이
왜 전략적으로 활용되는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지원 자격 자체가 제한됩니다


편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전문대 이상의 학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원 가능한 인원 자체가 제한됩니다.


즉, 자연스럽게 경쟁하게 되는

모집단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두 번째, 내신 반영 여부입니다

image.png 서경대 실음과 수시 1차 반영비율

수시 전형을 기준으로 보면
1단계에서는 실기 평가가 진행되지만,


최종 단계에서는

내신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실용음악과 특성상
실기 실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실기 준비와 동시에

내신까지 완벽하게 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실제 합격 여부가
내신에서 갈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image.png 서경대 실음과 편입 전형 반영비율

반면 편입은 다릅니다.


내신과 관계없이
실기 실력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내신이 부족한 경우라면
실기에 집중하는 전략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경쟁률의 차이입니다

image.png 서경대 실음과 수시1차 경쟁률

서경대 실용음악과는
매년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학과입니다.


실제로 선발 인원은 적은데
수천 명 단위의 지원자가 몰리며


보컬 전공 기준으로
393:1이라는 높은 경쟁률이 형성된 사례도 있습니다.


image.png 서경대 실음과 편입 전형 경쟁률

반면 편입 전형은 전체 전공을 기준으로

소수 인원을 선발하는 구조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편이며
특히 보컬 전공에서는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보컬, 기타,

싱어송라이터 전공을 준비하는 경우
편입 전형이 더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편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 상태라면
이 조건을 갖추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이때 활용되는 방법이
바로 학점은행제입니다.


학점은행제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이수하고
최종적으로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1. 내신 없이 평가받기


편입 전형으로 지원하게 되면
내신이 반영되지 않고


실기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즉,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핵심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2. 시간 제약이 적습니다


정해진 시간표에 맞추는 방식이 아니라
원하는 시간, 원하는 기기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루 평균 1~2시간 정도면
과정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실기 연습과 병행하는 데 부담이 적습니다.


3. 지원 시기에 맞춰 준비 가능


학기 단위가 아닌
학점 기준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목표하는 지원 시점에 맞춰
졸업장을 취득하도록 계획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4. 학습 멘토의 도움


과정 중에는 과제와 시험이 존재하지만,
학습 멘토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정 관리부터 행정 절차,
과제와 시험 관련 안내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학습 부담을 줄이고
실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 기간?


고등학교 졸업 기준으로 보면
평균적으로 약 1년 반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다만 추가 학점 인정 등의 방법을 활용하면
최대 1년 이내로 단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개인 상황에 따라 기간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작 전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을 마치며


서경대 실용음악과를 준비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부담은


실기 자체보다 내신이나

경쟁률 같은 외부 요소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전략에 따라 충분히 대응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막연하게 준비를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조금 늦었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전략을 제대로 세운다면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다면
어떤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지부터
차근차근 정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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