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없애는 방법
심리상담사는 삶이 편안할까?
상담사인 나 역시 알아도 잘 안 되고
때로 알기도 싫고 나만 애쓰는 것 같고
이런 고통이 끝없을 것 같은,
불안과 두려움이 있다.
대신 알아차림과 멈추는 브레이크가
잘 활성화되는 정도?
상담사란 직업은 자신 이해가 필수라서
공부를 계속하고 수련도 받았다.
덕분에 내 의식과 무의식을 더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고집스럽게 버티는 무엇이 있다.
나를 알아가며 내담자와 상담을 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달라진 것은
"허용"이다.
허용은 "자비"다.
자비는 단순히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비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 수용하는 것이다.
내 모든 것에 열리는 것.
자기 자비가 늘어나면서
타인을 향한 자비도 확장된다.
보이지 않는 무의식, 역동에 휩쓸려
자동적인 언행을 하는 가족, 남편을 대하노라면
힘이 들고 갑갑했다.
그런데 요즘 애잔한 느낌이 먼저 번진다.
토르 망치로 고통을 박살내고 싶어 하는 가족과 남편을 보면
그럴 수 있지, 오죽하면 이런 생각들보다
(이런 생각들도 도움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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