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어느 것 하나 정해진 건 없어요.
맘 가는 데로 들쭉날쭉 하죠.
에세이가 될 수도 있고, 시가 될 수도
아님 짧은 픽션이 될 수도 있어요. 그냥 쓰려고요.
그러다 보면 어느 한 구석에 제 결이 남아있지 않을까요?
조금은 알아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