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꾼 사업가 기업가

LA 백종원 제이슨

by the jason

제가 LA에서 15년전 장사꾼이된 이야기를 연재해보려 합니다.
궁금해 하던 안궁금해 하던 읽는사람에게 도움이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일개 장사꾼에서 80여매장의 CEO 사업가가 된 지금 그리고 앞으로 기업가가 될 제이슨박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1편 동업의 시작

넌 20만불 현금을 대렴
난 15만불의 융자를 받아서 책임질께
넌 49프로지분을 가지고
난 51프로의 지분을 가질께

응 그래 우리 열심히 해보자 형!

여기서 난 넌이었고
내 첫번째 동업자이자 스승은 난이었다.
아직까지도 내 스승은 그다.
인생의 스승. 요식업의 스승이다.

이렇게 불공평해보인 계약에 반대했던 내지인들을 무시하고 이렇게 우린 35만불에
피자가게를 인수해 장사를 시작했다.
2006년 어느날의 일이었다.

내가 처음 공식적 사장이 되었던 그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