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매일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가?’ ‘이 길이 맞는가?’ ‘오늘도 살아낼 수 있을까?’
저는 그런 질문들 앞에서 하나님께 무릎 꿇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집도, 직장도, 사람과의 관계도 흔들릴 때, 말씀 한 구절이 제 삶을 붙들어 주었습니다.
마태복음 6장 26절 말씀처럼, 공중의 새보다 귀한 존재로 저를 바라보시는 주님을 경험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은 저에게 기도이자 고백이며, 때로는 제 안의 울음을 대신 토해내는 길이었습니다.
제가 쓰는 글은 특별한 사역의 결과물이 아닙니다.
하루하루를 믿음으로 버티는 삶의 기록입니다.
“믿음으로 하루를 살아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묵상과 고백, 그리고 말씀을 통해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목회 사역을 준비하며 교회와 사람 사이에서 씨름하고 있는 평범한 한 신앙인입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말씀 앞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 말씀과 일상 속 사건을 연결하는 묵상 글을 연재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