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우리는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참된 회복과 치유의 길을 발견합니다. 주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악한 길에서 떠나, 겸손히 무릎 꿇고 하나님의 얼굴을 간절히 찾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목사님께서는 시편 147편 1~12절을 통해 '비를 준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비는 단순한 물리적 비를 넘어 영혼의 회복과 축복을 의미합니다. 마치 비가 메마른 땅을 적시고 생명을 다시 피어나게 하는 것처럼, 우리의 기도와 회개 또한 하나님 앞에서 메마른 영혼과 땅을 회복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특별히 한반도와 북한 땅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북한의 메마른 땅에 복음의 단비를 내려주소서. 그리스도의 영이 북한 땅 곳곳에 들어가게 하시고, 피 흘림 없는 평화로운 복음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 세계 각 나라에도 주님의 평화를 주소서. 분쟁과 갈등, 고통과 절망 속에서 신음하는 이 땅을 주님께서 고쳐주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겸손히 주님을 찾을 때 응답하여 주소서.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의 겸손한 기도를 주님께서 하늘에서 듣고 응답하셔서 죄를 용서하시며 땅을 고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