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 절망 속에서도 새 일

이사야 45장 7절

by 작은목소리 큰울림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감당할 수 없는 어둠과 절망의 시간을 지나야 할 때가 있습니다.
계획은 무너지고, 마음은 무겁고, 기도조차 메마른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것을 창조하는 나는 여호와라.”

빛만 만드신 분이 아니라, 어둠도 다스리시는 분.
기쁨만이 아니라, 눈물의 순간까지도 주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혼란의 한가운데서도 일하시며, 무너진 자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절망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이 다시 시작하시는 자리 입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 손으로 우리를 빚고 계십니다.
그분의 계획 안에는 실패조차도 의미 없는 일이 없습니다.
눈물은 헛되지 않으며, 기다림은 버려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낙심한 마음을 들고서라도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세상은 흔들려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만왕의 왕이시며, 그분의 주권은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이해할 수 없지만,
훗날 우리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때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오늘 이 말씀을 붙잡는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하늘의 용기와 새 힘이 솟아나기를 바랍니다.
빛을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당신의 어둠 속에서도 새 날을 여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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