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쓰는 이유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지쳐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분위기를 바꿀 무언가가 필요했으며 그게 글쓰기였으며 글 써보자는 생각이 문득 들었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 위해 작은 용기를 내보았다.
요즘이 제일 힘든 거 같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주변에 티를 안 내려고 하지만 나 스스로는 한계에 다다른 것처럼 힘들게 느껴진다.
내가 잘하고 있는 중인 건지 확신이 서지 않고 스스로를 믿지 못해서 이중으로 더 힘든 느낌이 있다.
어려서부터 있어온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살아가려고 가라앉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나에게 감사하다. 글쓰기에 도전하는 이유도 나를 위한 선물?? 또는 숙제?? 살아가는 이유를 던져준 것과도 마찬가지이다.
끊임없이 살아가야 할 이유를 만들고 그것을 내게 던져주고 내가 살아갈 수 있게 만든다.
나는 단단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나한테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니 오늘도 힘내서 애들을 챙기고 유치원과 학교에 보내고 나도 출근한다.
오늘도 일터에서 배움이 있기를 그 배움을 내 것으로 그 배움을 타인에게 알려주며 내 것으로 만들고 내가 가야 하는 길에 양분이 되기를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말해주고 싶다.
너는 지금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해나갈 거야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스스로를 좀 더 믿고 자신 있게 살아가기를 바라며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