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79108 질병코드 보험금 청구 실제 경험 바탕 정리

by 고광호


최근 들어 왼쪽 어깨와 등 부위에 지속적인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처음에는 단순한 근육통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의사는 나에게 '근막통증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진단서에 적힌 질병분류코드는 M79108. 낯선 코드였지만, 이후 보험금 청구를 위해선 이 코드가 핵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글에서는 M79108의 의미부터 실비와 진단비 청구 방법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고자 한다.


아래 네이버 보험료 조회 서비스를 통해 예상 보험금을 조회하고 청구할수 있다

M79108 질병분류코드 뜻과 보험금·실비·진단비 청구 방법 안내


M79108 질병분류코드,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

M79108은 국제질병분류(ICD) 기준으로 기타 특정부위의 근막통증증후군을 뜻한다.


쉽게 말하면, 근육막(fascia)에 발생하는 만성 통증 질환이다. 어깨, 등, 엉덩이 등 특정 부위에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휴식이나 간단한 치료로 쉽게 낫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통증이 지속된다면 M79108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 질환은 단순 근육통과 혼동되기 쉽지만, 반복적이거나 만성적인 통증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함께, 보험 청구를 위해 진단서에 병명과 함께 질병코드(M79108)를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험사에서 병명만 보고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실비 및 진단비 청구,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근막통증증후군은 도수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 다양한 방식의 치료가 병행된다.


이러한 치료는 실손의료비 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항목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보험금 청구를 위해서는 아래의 절차를 따르면 된다


병원에서 진단서 또는 진료확인서를 발급받는다. 반드시 M79108 코드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치료 후 영수증 및 세부 진료내역서를 준비한다.

각 보험사에서 요구하는 실손보험 청구서 또는 전용 양식을 작성한다.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청구서를 제출한다.


보험사에 따라 청구서류는 약간씩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해당 보험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필요한 서류 목록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예상 보험금 조회,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

내가 사용한 방법은 '예상 보험금 조회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었다.


네이버 등 포털에서 '예상 보험금 조회'를 검색하면, 간단한 개인정보와 보험증권 정보를 입력해 본인의 보험 가입 내역과 예상 청구 가능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청구 전, 내가 받을 수 있는 보험금 규모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

청구 시 주의해야 할 점

보험사마다 M79108 질환에 대한 해석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특히 몇몇 보험사에서는 이를 단순한 근육통으로 간주하고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음을 꼭 확인해야 한다

진단서에 병명과 질병코드(M79108)가 정확히 표기되어 있는가?

해당 질병이 내가 가입한 보험의 보장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가?


진단서에 코드가 누락되어 있다면, 병원에 재발급을 요청해 반드시 포함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결론, 보험금은 스스로 챙겨야 한다

이번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은, 보험금은 '알아서' 챙기지 않으면 놓치기 쉽다는 것이다.


병원을 자주 다니고 통증 치료를 반복하면서도, 진단서와 영수증을 챙기지 않았다면 받을 수 있었던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특히 M79108과 같은 특정 질병코드는 보험사 입장에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어깨나 등이 아픈 병으로 인식할 수 있지만, 보험에서는 코드 하나로 지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건강이 최우선이지만, 그에 따르는 경제적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고, 놓치지 않고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 역시 건강관리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이 글이 비슷한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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