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근육을 키우는 일
산다는 건
봄에 꽃이 피기를, 그것만을 기다리는 건 아닌것 같아요.
언젠가는 나도 활짝 피는 날이 올거야
쨍하고 해 뜰 날이 올거야..그런 주문 외우지 않고도
가을 바람을 견디는 힘,
겨울 추위에도 버티는 힘.. 그런 것들을 키워나가고
하루하루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가며 시간을 채워나가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러다보면 가을 추위에 걸쳐입을 바람막이도 미리 준비하고
겨울을 대비 해 목도리, 장갑, 귀마개..그런것들도 하나씩 가방에 넣어 다니게 되고.
저는 그런 매일의 과정들이 삶이라 생각해요
.
하루일기를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사람'과 '소통'을 좋아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