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심화영 Nov 06. 2024

리필독서모임을 마치며

리필독서 모임이 끝났다.

날씨가 추워진 탓에 감기 걸리신 분, 아프신 분, 입원하신 분들로 인해 3분만 참석했다.

처음에는 7시에 시작하기로 예정되었지만 한 분밖에 안 오셔서 두 번째 분이 오신 10분 뒤에 시작했다.


나머지는 내일 이어서..



매거진의 이전글 마지막 리필독서모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