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도착한 양심 2.

《쇼닥터》 10화

by 이에누

다음 날 새벽, 성준은 다시 방송국에 앉아 있었다.
PD가 말했다.
“교수님, 오늘은 톤 조금만 더 강하게 가죠.”
큐시트가 놓였다.


불안 유발 포인트:
돌연사
초기 신호
놓치면 위험


성준은 펜을 들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큐시트에 빨간 줄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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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고 지금은 여러 매체에 기고하면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이 글들은 일과 놀이,체험과 생각들의 틈새 세상참견이고 생존 보고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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