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케이크.

맛있게 드세요.

by 젤리선생님

쌍둥이 선생님과 몬스터 선생님의 남편까지

모두가 어린이집을 위해 두 팔을 벌려 힘을 모았습니다.

우리가 제일 잘하는

딸기케이크를 만들어 팔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셨어요.

어린이집이 어렵다는 소문을 듣고

따뜻한 마음으로 발걸음해 주신 손님들도 계셨어요.

그 마음 하나하나가

케이크보다 더 달콤했어요.

우울했던 시간들은

감사함으로 가득 차올랐습니다.

유명한 가수도 소문을 듣고,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장님께서 엔젤선생님 편지를 읽고, 도움을 주시기로 약속을 하셨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계속~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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