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

by 루아 조인순 작가

이름 없는 무덤가에

피어있는

하얀 구절초 한 송이


가을햇살로

이제 막

세수를 끝내고 배시시 웃는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피어난 구절초

그대가 잠든 무덤가를 지키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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