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
by
루아 조인순 작가
Oct 8. 2023
이름 없는 무덤가에
피어있는
하얀 구절초 한 송이
가을햇살로
이제 막
세수를 끝내고 배시시 웃는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피어난 구절초
그대가 잠든 무덤가를 지키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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