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채송

예전엔 겁이 많아서

말을 하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모든 게 조심스러웠다.

그런데 나만 조심한다고 해서

내가 바라거나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진 않았다.

심지어 대부분이 그랬다.

그래서

난 이제 조심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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