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생각
시간에 대한 생각
사람들은 시간을 다 허비하고 나서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인생을 다 살고 나서 인생을 허비했다고 후회한다.
지금은 너무 늦은 때라고 말하며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못한다.
과연 그럴까?
우리 인생에서 늦은 때라는 것이 있을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격언도 있다.
그 말이 맞다.
지금이라도 하지 않으면, 지금이라는 시간이 또 과거로 흘러가 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60대, 70대에 수능을 보고 대학에 입학하시는 어르신들의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
비록 공부하기에 늦은 나이라 해도, 그 나이에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새로운 길을 도전하는 그 분들께 사회는 박수를 보낸다.
왜 그럴까? 자신들은 그럴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있고, 이루고 싶은 것들이 있었지만 이젠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 꿈과 계획들을 모두 포기한 채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간다.
그러나 늦은 때란 없다.
지금이 가장 좋은 때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 지 깨달아 알게 됐으면 지금 시작하면 된다.
세상 누구도 그에 대해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이들이 그 꿈을 격려해 줄 것이다.
못한 공부가 있는가? 지금 해라.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못했나? 지금 해라.
아이들 뒤치닥 거리하다 내 꿈도 잊고 살았나? 지금 그 꿈을 다시 찾아 도전하라.
오늘이 우리 인생의 새로운 첫 날이 될 수 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지금 하면 내일도 한다.
우리 속담에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출발 엔진을 켜는 일이 쉽지 않다.
그러나 시작하면 된다.
꿈이 없는게 문제지, 시작을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다.
꿈이 있고 생각이 있고 계획이 있다면 지금 시작하면 된다.
온 세상이 우리의 그 꿈의 도전을 지지하고 격려해 줄 것이다.
지금 시작한 그 도전이 언젠가 큰 열매로 다가올 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