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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곡조가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니
맑은 가락이 울려납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곤한 영혼 편히 쉴 곳
오직,
주 날개 그늘입니다
내 손끝에서 피어나는
새벽의 피아노 선율
건반 틈 사이로
스미어드는
내 영혼의 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