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 한 두레박 줄을
드리워 내린다
내 안의 우물 깊은 곳으로
산산이 부서져 있는 무지개 빛
눈물 조각들을 길어 올려
밤하늘에 뿌리고 싶다
드럼치는 시인, AI 동화 작가, 교회아동교육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