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한시:呼名(호명)

(이름을 부른다)

by Aaron JB Chung

작初聲若夢落靜宵
(초성약몽락정소)
처음 들린 목소리, 고요한 밤하늘에 꿈처럼 내려와.


名喚之間起雲潮
(명환지간기운조)
이름을 부르자, 구름이 일고 파도가 넘실대네.


心印不滅燈如月
(심인불멸등여월)

가슴에 새기니, 사라지지 않고 등불은 달빛과 같아.


等候千年不覺老
(등후천년불각로)

천년을 기다려도 늙을 줄 모르네.


20250630_1251_고대 중국 미녀의 꿈_simple_compose_01jyzf8xnaemx9xc1446nsf3rn.png


작가의 이전글강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