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친다.

308. 꽃부리의 이야기 <2026년 1월 3일 >

by 임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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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친다 / 임 선영



마음을 읊고 淸和를 펼쳐

가슴속 찌꺼기 씻어준다면
道를 넘는 경지
詩畵의 감화력을 믿고
속되지 않으니
붓 끝은 자연을 노래하고

다섯 인연을 품어 안고

자연 과 우리 삶 하나

마음공부로 알고 가며
글의 정수 詩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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