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아름다워라.
384. 꽃부리의 이야기 <2026년 3월 26일>
by
임선영
Mar 27. 2026
자연은 아름다워라 / 임선영
자연이 만든 가정
오아시스를 꿈꾸게 한다
인간의 잣대로 어떻게
견디여 온 세월들
누가 잴 수 있을까
추위 와 비 바람 속에서도
꽃 피는 봄 결실 달고 웃네
자연은 상상력을 자극하며
아치의 틈새로 보이는 사랑
가슴 길도 거기에 있고나
바다도 섬도 하늘도
바람결에도 물결에도
길거리 담장 위에서도
꽃 피움 봄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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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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