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11.22
독설가 전갈자리
10월23일부터 11월22일 태생의 별자리인 전갈자리입니다
물의 속성으로 인해 섬세하고 감성적인 면도 있지만
양자리와 같은 화성을 주인으로 하여 야망과 비판적인 느낌이 공존해요
전갈자리가 연애에서 스킨쉽을 좋아한다고 적어놨죠
신뢰와 정신적인 사랑이 있어야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2페이지에 안타레스라는 별이 나오죠
안타레스는 전갈자리에 구성 별 중 하나로 전갈모양의 머리 부분에 위치한다고 해요
안타레스는 그리스어로 '화성에 맞서다'라는 뜻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