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학 전공생이 학부 때 본 책들
학부전공, 석사전공, 박사전공이 다른 경우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공부를 많이 해야겠지.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그래서 선수과목이라고 해서 교수님들이 수업과 과제 등을 요구할 수 있으며, 학생은 그에 따라야 한다.
선수과목들은 성적표에 표시되지 않을 수 있으며, 과정을 위한 학점이수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런 것을 알고 진학하는 거다. 다른 전공을 택한다는 것은.
다르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 그렇게 하고 있는 거겠지.
뭘 해도 부족하다고 느낄 테고
뭘 해도 공부는 해야 한다.
학부-석사-박사를 한 전공으로 한 길을 파고 있는 사람은 어떨까.
자대에서 같은 교수님들께 지도받는 학생이라면....
방황하고 헤매는 것도 멋진 일이며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그것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도 멋진 자질이다.
여기에, 학부 석사 박사과정을 한 전공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학부 때 본 책이라며 추천해 준 전공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