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공부하기-꺼진 불도 다시보자

자료를 정리하는 방법을 새롭게 도입->기존자료 정리하기

by 인유당

그리하여 나도 구글 드라이브에(아, 유료 전환 안 하고 유지할 수 있을까)

네이버 자료들을 한데 그러모아 정리해 보기로 했다.


2024년에 논문 쓸 때에

네이버에 있는 것들을 일차적으로 프린팅 해놓은 종이자료가 있다.

그 자료들을 읽으며

내 연구에 인용 혹은 응용할 것들이 있는지 다시 봐야겠다.


공부가 지지부진한 것 같아도

그래도 내가 예전보다 성장했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내가 예전에 써놓은 글, 밑줄 쳐놓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많이 한심하다는 느낌을 갖게 되어서이다.


공부하는 학습자로서 나의 문제점이(아 또 문제점 타령이로구나, 이놈의 지적질, 평가질)

같은 자료를 다시 보는 행위, 복습을 싫어한다는 거다.

모르면 자꾸 봐야 하는데

몰라도 새로운 것만 추구한다.

그러니 숙성되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조각 정보들만 둥둥둥 떠다니고

구슬만 서말이다.


바꿔야 한다. 바뀌어야 한다.


프린팅 해놓은 자료들을 구글 드라이브에 정리합니다.

얼마만큼의 정리가 가능한지 일단 하고 봅니다.

(내 학습량에 대한 데이터의 축적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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