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들이기.... 제일 씬나는 때이다.
아직 개강 전이다. (오늘이 개강일이다)
첫 주 수업을 오리엔테이션을 겸해서 교재소개하고 1학기 동안 어떤 수업이 될 것인지를 설명하고 이야기 나누고 조금 일찍 끝나는 일... 같은 건 없다. 16주 수업의 달리기는 첫날부터 16분의 1이다.
교수계획서에 올라온 교재들을 일단은 사들이기 시작했다. 중고와 새책을 섞어서 샀다.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중고시장도 존재해야 한다고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