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난, 아직도 눈을 뜨면 설레

by 바람처럼



2006. 6. 23 20:18

시작은

가슴 떨리는 일


예정되지 않은 결과를 기대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신선하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아침에

눈을 뜨며 하루를 시작하고

잠이 들 땐

또 다른 시작을 꿈꾸며

오늘의 부족함을 위로받는다.


언젠가

내가 마무리 못하고 떠나는 날도

또 다른 시작이라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떠날 수 있다면

그 또한 감사한 일이다.


시작은

희망이고

꿈이고

기쁨이다!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는

삶의 가장 큰 선물이다.



맞아, 난 아직도 눈을 뜨면 설레.

아, 또 시작이구나. 하며

시작은 나를 흔들지. 어서 가자고...^^

매거진의 이전글석양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