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은 현장에서 더 깊어진다.

by 한의권

이 선수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스스로 배우려는 자세와 열정 하나로 직접 찾아다니며 프로 선수를 만 날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그 모습이 저에게도 큰 자극이 되었고, 짧은 시간이 였지만 어린 친구에게 배울 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경험을 최대한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 친구와 포지션이 달라, 보다 전문적인 피드백을 위해

동일 포지션의 프로 선수를 특별히 함께 했습니다.


공격과 수비, 각자의 경험을 더해 맞춤형 경험을 전했습니다.

돌아보면, 저 역시 어린 시절 이런 기회가 있었다면

큰 힘이 되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기술을 넘어

멘탈 • 진로 • 목표 설정 •의사 결정까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또 하나의 성장과 배움이 있었습니다.


”길은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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