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눈을 감으면 휘영천 밝은 달 아래서
한달이 흐르고
담장 아래 길고양이 야웅야웅
구슬픈 소리를 낸다.
가로등 아래 실개천이 흐르며
작은 우체통은 조용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비처럼입니다 책과 글쓰기를 통해서 길을 찾고.산책길에서 감사와 사랑 평온함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