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근황토크 #25.

어떤 아침은 아무 행동도 못 한다.

by 박성근

#25. 어떤 아침은 완전히 각성했음에도 양말 한 짝 신는데 수십 분이 걸린다. 내 존재를 견디느라 아무 행동 못 하는 순간이 있다. 계속해서 마음에서 ‘몸은 감정 없이도 움직일 수 있다.‘ 는 말을 주문처럼 반복하면 좀 나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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