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근황토크 #26.

내가 책과 글쓰기를 좋아해서 다행이다.

by 박성근

#26.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매일 어느 정도 반복되는 삶을 살게 된다. 난 특히 반복이 많은 직장생활을 한다. 매일 같은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매일 같은 대화를 하며 같은 일을 한다. 내가 책을 읽기 좋아하고, 글을 쓰기 좋아하는 건 그러니 다행이다. 나라는 사람의 콘텐츠가 좀 덜 고착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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