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근황토크 #32.

친한 사람과는 둘이 만나는 게 제일 좋다.

by 박성근

#32. 친한 사람과는 둘이 만나는 게 제일 좋다. 그 사람의 시간을 온전히 가지고 싶다. 셋이나 넷이 만나는 것도 너무 좋다. 친밀한 서너 명의 관계망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은 너무 소중하다. 다섯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좋다. 여섯부터는 조금씩 힘들다. 내가 친구가 적지만 약속은 많은 이유는 여기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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