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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도화지도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색으로 채워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3월부터 새로운 분과 같이 일을 하게 되었다. 우연히 책을 썼다는 사실을 그분에게 털어놨다. 내가 쓴 책을 직접 선물하기까지 했다. 그분의 성격은 굉장히 동글동글하지만 그래도 누구나 처음 온 곳에서는 자연스레 움츠러든다고 생각한다. 나도 작년에 그랬던 시기가 있다. 그게 겹쳐 보였는지 그분이 편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 또한 자연스레 들었다. 사람은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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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전
by
이상인
백화점 1층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윽! 튀김냄새! 잠깐 들어갔다 나오기만 했는데 이미 머리에 냄새가 배어버린 것 같아!” 동네에 하나뿐인 편의점. 우리 동네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모두가 사랑하는 장소다. 아이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기도 하고 한 끼 식사를 때우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심심하고 갈 곳 없으면 마냥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특히 그곳에서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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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분전
by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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