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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신과 흉신
삶을 살아가는 방식
누군가를 너무 감싸려 들면 반대편에 있는 존재가 다칠 때가 있다. 금극목(金剋木)처럼 그것도 인간의 본성이다. 남의 인생에 함부로 참견하지 않는 것, 그게 길신(吉神)의 삶이다. 남의 인생을 도우면서 내 삶까지 깎아 쓰는 것, 그건 흉신(凶神)의 삶이다.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 건 시궁창에 있어도 그곳이 시궁창인지 모른 채 자족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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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8. 2025
by
글쓰는 엣지
비선 실세, 아부의 정치학
호모사피엔스 인류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언제나 최고 권력자 주변에는 비선 실세들이 존재했다. 문고리 3인방도 있고 이상한 야바위꾼 같은 존재들도 있다. "어떻게 저런 인물을 주변에 두고 총애를 할까?"라는 한심함에 혀를 끌끌 찰 때도 있다. 뭐 가까이는 무속을 기반으로 한 아부꾼들도 권력의 주변에 어슬렁거리며 최고 권력자의 총기를 흐리게 하는 경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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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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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engrin
장자의 응제왕, 소박함으로 천하를 다스린다
3-6,노자와 장자 추상화 읽비
소박함으로 천하를 다스리다 (1) 본성의 회복과 무위의 정치 내편의 마지막 장은 제왕의 자격을 이야기하는 「응제왕」입니다.여기서 ‘제왕’은 황제와 임금이라는 현실의 군주가 아니라 ‘도를 체득한 사람’을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이지요. 참다운 나를 찾아 떠났던 『장자』 내편의 여정은 ‘만물이 도로써 하나로 통한다’는 「제물론」의 원칙과 ‘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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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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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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