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가

✍️ [TIL 24일 차] 2025.5.23

by 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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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을 통해 내게 가장 남은 건,

디자인 기술이나 정보보다

‘나 자신에 대한 정의’였다.


“사용자의 머릿속에 물음표를 없애는 디자이너.”

그게 바로 내가 되고 싶은 디자이너다.

명확한 흐름과 고민 없는 구조를 제공하는 것.

그게 UX디자인의 본질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오늘은 IA와 플로우차트를 복습하며

흐름을 정리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느꼈다.

하지만 사용자 흐름을 알면서도

그걸 구조화하고 설계하는 데서 막히는 순간들이 있었다.

감각을 논리로 바꾸는 과정은 늘 어렵다.


내일은 오랜만에 쉬는 날.

내 안을 다시 채우고 다듬는 시간으로 잘 보내고 싶다.



기술보다 먼저, 나는 어떤 디자이너인가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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