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L 25일 차] 2025.5.26
오늘은 새 팀에 적응하는 데 하루를 썼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공간, 익숙하지 않은 흐름.
하지만 그 안에서도 조금씩 익숙해지는 중이다.
그리고 새로운 발견도 있었다.
개발자도구(DevTools)를 활용해서
웹사이트에서 스타일 가이드, 컴포넌트 구조를
직접 확인하는 법을 배웠다.
디자인 시스템이 완전히 구축되지 않은 곳에서는
오히려 이런 방식이 훨씬 실용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툴을 아는 디자이너"가 되는 방향이 조금 더 구체화된 하루.
한편, 더위 탓인지 집중이 잘 안 됐다.
몸도 늘어지고, 정신도 쉽게 흐트러졌다.
내일은 시원한 공간에서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려야겠다.
정돈된 시스템은 코드 안에도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