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도서관에 갔다 처음 보는 형이 갑자기 뒤에서 태클을 걸어 넘어졌다고 한다. 형이 주변에 있는 아이들을 향해 욕도 했단다. 아이는 보건실에서 치료를 받고 담임선생님께도 말씀을 드렸다. 담임선생님께서는 그 아이를 아직 찾아내지는 못했으나 고학년 담임선생님들께 이 문제에 대해 말씀드렸고 동일한 일이 또 발생할 수 있으니 아이들에게 혼자 다니지 말고 짝지어 다닐 수 있도록 지도하시겠다고 하신다.
도대체 그 남학생은 처음 보는 아이들에게 왜 욕을 하고 뒤에서 태클을 걸어 넘어뜨렸을까? 이제는 학교에 보내는 것도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