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시
by
둔꿈
May 21. 2023
벤치에
홀로 앉아
까만
하늘을
듣습니다.
묵묵함 사이로
하얗게 떨어진
별 하나
가로등에
집터 잡았나 봅니다.
환하게 다가와
같이 벤치에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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