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삶

by 둔꿈

태어난 날 모른다고 고뇌하지 않는다.

다른 이들 눈에 비친 나도 생각지 않는다

내가 사는 것은 우아하고 당당한 지금


날 추앙하는 너를 위해 살며시 눈은 떠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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