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시
by
둔꿈
Jul 3. 2023
나는 바람이 되고파
네 볼과 얼굴 매만져
오색 빛으로
물들이고파
뙤약볕 아래
오도카니 침묵만이
나를 응시하네
뜀박질하는 아해 손에
너를 꼭 쥐여주니
바람이 되더라
너는
keyword
바람
뜀박질
매거진의 이전글
폐지 할머니
글꽃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