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운명
사진이 있는 시
by
둔꿈
Aug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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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사람들 머리 위로 '위험'이 펄럭인다.
보는 이 없는 허공 속, 외로운 운명.
그래도 닿는 이 없길 바라며
하얀 손짓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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