뻗친 내 머리
웃는 네 얼굴
서로 바라본다.
30여 년 세월에도
그대로인 너, 그대로인 나.
Pictured by 정지우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