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쓰고 싶은 때가 있다.
툭, 툭, 툭
하늘에서 내쳐진 것들이
서럽게 지붕 위를 두드려댄다.
울음 숨기지 못한 하늘마음,
써 내려간다.
나도 운다.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