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툭, 툭
by
둔꿈
Jul 19. 2025
소리를 쓰고 싶은 때가 있다.
툭, 툭,
툭
하늘에서 내쳐진 것들이
서럽게 지붕 위를
두드려댄다.
울음 숨기지 못한 하늘마음
,
써 내려간다.
나도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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