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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였다
강아지풀
by
둔꿈
Aug 5. 2025
길가에서
바람 따라 흔들리다,
가냘픈 초록으로
다정히 눈 맞춘다.
나도 살짝, 꼬리 흔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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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꿈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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