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어쩌면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었는데
우연처럼 그렇게 가장 원했던 말이 나왔다
나도 다음 생도, 그다음 생도, 너랑 함께할 거야
주인이라고 생각하기보단 늘 만만한 친구처럼
대하는 너였는데, 진짜였다니!
앞으로 50년은 더 친구 하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