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개강...

일시정지와 다시 리플레이

by 시간

일상을 다시 시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는 오랜시간 일시정지처럼 일상을 멈춘 상태에서 근 두달간 방학을 보냈고, 이제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간다... 하지만 돌아가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다시 학교공부를 해야 한다. 어려운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니 걱정도 앞서고, 과연 잘할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어느정도 섞여있다. 나처럼 대학교를 다니는 사람들도 나처럼 고민을 갖고 있을까? 매우 궁금하다..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게 학점도 잘 나오고 싶고, 더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활을 잘 이어나가고 싶다. 또한 틈틈히 브런치스토리를 작성하면서 많은 독자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고, 원활한 소통과 더불어 내글이 대중들에게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도 어느정도 있다.... 거기까지가 개학 이후의 나의 전체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