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하기 싫어
쓰고 싶은 건 많은데 귀찮다.
감정이 마구 요동친다.
지금의 내가 맘에 들지 않는다.
하기 싫을 때는 맘 다 잡고
5분만 해보자고 시작하면
어느 순간 그 일이 진행된다고 한다.
하루에 글 한 개씩 올리는 것이 목표였는데,
어느 순간 또 나태해졌다.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요새 인풋이 많이 부족한 것을 느낀다.
뭔가를 할 때마다 감정이 불안하다.
그럴수록 혼자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내면을 키워야 하는데 sns를 보니 좀 피폐해진다.
역시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충분히 해롭다.
많은 자극들이 지금 내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쉬고 싶다. 푹.